" 남양주 창현 고1 고2 고3 영어과외 수학과외 사회 역사 한국사 일대일수업 전과목 영어학원 국어학원 수학학원 하위권 8등급 7등급 6등급 5등급 모의고사시험 시험대비 중간고사 기말고사 1학기 여름방학특강 겨울방학특강 새학기 과학 이과 문과 남양주 창현 과외 교육비 수업료 과외수업방식 영어선생님 수학선생님 검정고시 초등학생 과외선생님 초1 초2 초3 저학년 국어과외 남양주 창현 수학과외 초4 초5 초6 영어교과서 회화 라이팅 리딩 문법 내신대비 중학생 중1 중2 중3 현행 선행학습 복습 숙제관리 고1 고2 남양주 창현 고3 수능수업 수능영어 수능대비 기출문제 남양주 창현 성적향상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 공부방법 문해력 응용문제 기본 개념원리 구문독해 학교내신관리 그래머 이론 스토리텔링 남양주 창현 생물과학 지구과학 통합과학 물리 생명과학 한국사 역사 문제풀이 인강 화상수업 수행평가 보강 특강 시험유형문제 교과서 질문 기초 예습 동기부여 자기주도능력 모의수업 과외 레벨테스트 시범수업 시범강의 과외교재 문제집 4등급 3등급 2등급 1등급 중위권 상위권 대학교 수시 정시 입시관리 남양주 창현 국영수과외 문학 비문학 인문계 특목고 자사고 상업고 영어단어 확률 통계 미적분 논문 초등국어 서술형 학과 진학 취업 개념연산 학습지 영어 워크북 기초문법 동사 품사 왕초보 3월 모의고사 5월모의고사 6월 7월 9월 10월 2025수능시험 모의평가 학원을 오래 다녀도 성적이 안 나오면요, 뭐 공부 안 한 거예요. 하지만 책임은 어디의 책임이냐? 100% 책임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치동 수학인 김원장입니다. 오늘은 학원을 오래 다녀도 수학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 수학 성적이 바로 올라가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시간은 좀 걸립니다. 과외 시키던지 학원을 보내시지 말아야 합니다. 학원들께서 냉철한 판단을 하시고 결론을 내리셔야 하는 경우도 있으십니다. 어, 그래도 안 다니는 거보다 나으니까 보낸다 절대로 그러시면 안 됩니다. 처음 왔을 때 어머니께서 아, 이번에 뭐 한 등급으로 올라가겠죠? 불가능합니다. 고등학생들 어떻게 한 등급 올라갑니까? 뭐, 중학생들은 뭐 한 10점 올라가는 거는 뭐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요. 시험 기간에 학원에 와서 등록하면서 바로 성적이 올라가는 거는 쉽지 않습니다. 자, 온제 얼마 안 돼서 이번 성적을 이렇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성적이 올라가야 됩니다. 학생을 학원에 보냈는데 성적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꾸십시오. 또 학원에 적응하는데도 좀 시간이 걸리고 선생님하고 좀 알아가는 기간도 있고 할 텐데, 계속 학원을 바꾸면 어떠냐고 또 걱정돼서 말씀하시는 경우는 있을 텐데, 결정을 잘하셔야 되는 겁니다. 학원은 학생의 성적을 올려야 되는 곳입니다. 반드시 올려야 되는 겁니다. 결과로 나오는 거기 때문에 학생 성적을 올리는 곳으로 바꿔야 됩니다. 자, 그러면 왜 학원 오래 다녀도 성적이 안 오를까요? 첫 번째, 뭐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학원은 또는 영어과외 선생님은 학생의 공부를 잘 하고 열심히 하도록 만들어서 결과를 좋게 나오게 해야 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학원은 성적 올리기 위해서 가는 거니깐요. 자, 그러면 어떡하면 이 과외나 학원에서 학생의 성적을 올릴까요? 일단은 학생을 잘 파악을 해야 돼요. 뭘 잘 파악을 해야 되냐면 학생이 안 좋은 면을 잘 파악을 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공부하는 방법이 잘 안 돼 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수학 숙제를 언제 하는가? 수학 학원 오기 전에 바로 전에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전 학생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바로 집에 가서 숙제를 해라. 그러면 바로 선생님이 설명하신 내용이 머릿속에 있으니까 숙제 하기도 훨씬 수월하다. 그런데 학생들 좀 안 그렇죠? 그 다음 날 이제 가야 되는 거라고 숙지하기 바쁜 거예요. 선생님이 학생의 안 좋은 면을 잘 파악을 해야 돼요. 잘 파악을 해서 그거를 바꿔놔줘야 돼요. 물론 강의력도 좋아야 돼요. 선생님의 강의력이 좋아서 따라와서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양주 창현 e편한세상 아파트 푸르지오 아파트 주공아파트 아이파크 한라비발디아파트 LH아파트 래미안아파트 중흥클래스아파트 센트럴파크아파트 금호어울림아파트 힐데스하임아파트 대림아파트 건영 신한 벽산아파트 롯데캐슬아파트 자이아파트 힐스테이트 반도유보라아파트 두산아파트 대원칸타빌아파트 남양주 창현 경남아너스빌아파트 부영아파트 코아루아파트 우방아파트 호반베르디움아파트 하이츠아파트 코오롱아파트 하늘채 한양수자인 남양주 창현 SK뷰아파트 한신더휴 꿈에그린 풍경채 우미린 대성베르힐 풍림아이원 써밋 금강펜타리움 부영사랑으로 현진에버빌 현진에버빌아파트 쌍용예가아파트 내가 잘 알아야 잘 가르킨다는 거죠. 학생이 숙제를 잘 안 해 와요. 너 왜 숙제를 안 해오니? 학생만 야단칠 게 아니에요. 숙제를 왜 안 해오게 되는가? 그 백그라운드, 그 원인을 잘 찾아서 분석을 해야 됩니다. 봐야 돼요. 엄하게 관리를 해 갖고서는 숙제를 꼭 해 우도록 만들면 무서워서도 하거든요. 또는 선생이 잘 못 가르쳐서 집에 가서 숙제를 하려고 하니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해오는 거예요. 막상 이제 학원에서 이렇게 수업 듣다 보면 아, 바로 칠판 앞에서 선생님이 설명하니까 아, 끄덕, 끄덕이는데 그게 내 것이 되도록 선생님께서 안 만들어 주시니 치어 숙제 하려 하니까 안 풀리는 거죠. 그래서, 어 그냥 다 별표해 놓고 학원 가서 물어봐야지 하는 그런 루틴이 계속 반복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학원 보내는데 한 달 동안 선생님이 막 상담 전화가 안 나온다, 그러면은 보내실 필요가 없어요 그 학생의 진짜 가희 선생님이 학생을 너무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좋은 말을 하는 것보다도 저는 해 오는데 저 어려운 문제를 막 도전을 안 하고 다 남겨 놓고 해 온다든지 수업시간을 많이 줍니다. 어, 이해력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뭐 어떤 방법을 취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내용들이 긍정적인 것보다도 부정적인 내용을 자꾸 고지를 해야 되는 겁니다. 아, 대에서도 어머니 아버님께서 아, 우리 애가 이렇구나, 내가 보던 모습하고 좀 다른 면도 약간 있구나 그러면서 집에서도 그거를 보완을 하실 수가 있게 됩니다. 학원은 계속 보내요. 입시가 코 앞에 있는데 학원 수강료도 아깝지만 정말 아까운 거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거든요. 시간적인 아쉬움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판단을 빨리빨리 하셔야 되는 겁니다. 열심히 하도록 남양주 창현 학원에서 내신대비 중학생 중1 중2 중3 현행 선행 만들어 주고 공부하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경우 가끔 있어요. '저 학원 좀 바꿔 주세요.' 그러면 '야, 너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 거지 계속 다녀 그러지 마시고 귀를 한 번 들어 보세요.' 이 학원이 정말로 나한테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학생들이 정확하게 판단을 해요. 우리 선생님이 나의 진짜 실력을 높여 줄 수 있는 거지 정확하게 판단한 겁니다. 선생님이 정말 정확하게 수제 검사를 하고 수업을 잘하고 정말 모든 걸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잘 관리해 주시는지 학생이 더 잘 판단합니다. 왜 그런가 한 번 물어보세요. 그거 존중을 해 주시고 바로 바꿔 주세요. 느 학원을 보내냐면 애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에 가면 덜 실패를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학생을 좀 많이 가게 하시는 선생님. 물론 진도 하나로 마트 학원도 있고요. 그런데 시험을 안 보는 학원을 보내시면 안 돼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의 시험을 봐야 돼요. 시험을 보고 그걸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학부모님들께 고지를 해 드려야 객관적으로 '아, 반에서 평균 이렇고 우리 학생은 어떻게 되는구나' 정확하게 나오는 거거든요. 그게 성에 관한 성적일 수도 있고, 대신에 관한 성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평소에 없으면은 우리 학생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고 나중에 6개월 지나고 또 1년 지나서 보니까 허당인 거예요. 정말 아깝습니다. 학생이 다녀서 효과 있다고 생각 하셨다면 그래서 나도 가서 효과가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실패할 확률은 좀 적습니다. 선생님들 수업 영상이 항상 올라와 있지 않나 싶어요. 어떤 선생님하고 내가 수업을 할 텐데, 그럼이 선생님하고 나하고 스타일이 맞는지 영상 찾아서 보면 되는 거고요. 그 학원 어떤 관리 체라가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수학을 아 할 만하구나 좀 쉽게 느껴지는구나 하도록 하는 선생님한테 수업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학원 오래 다녀도 성적이 안 나오면, 뭐 공부 안 한 거예요. 하지만 책임은 어디의 책임이냐? 100% 학원의 책임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처음에 학원을 선택하실 때 잘 선택을 하시고 학원을 보내셨을 때 어, 아닌 거 같다, 상담 선생님 상담 안 오시거나 어떤 고지도 안 되고 수학이 어려워요, 엄마 어려워요 하고 하면은 바로 바꿔 주십시오. 학생이 스스로 공부를 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 어떤 개의 되는 학원으로 바뀌어질 것 같습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중1수학 남양주 창현 영어과외 오래 다녀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에 대해서 오늘 설명드렸습니다. 내용 한번 잘 참고해 보십시오. 공부를 안 하는 애들의 심리는 제가 보기에는 뭐냐면, 그닥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친구들한테 오히려 필요한 거는 뭐냐면, 아니면 웬만큼 그래도 잘 한다 중상위권 이상 된다라고 하면은, 중고등 관계없이 개념원리 괜찮습니다. 개념 멀리 말고 다른 개념서들도 있는데, 사실 개념사들 크게 관계없어요 다 괜찮고요. 만약에 근데 독학을 한다 독학을 한다고 하면 설명이 줄로 좀 많이 풀어져 있는게 좋아요. 그런 경우에는 중등은 숨만큼 나오대, 그 다음에 고등은 수학의 바이블 괜찮아요. 그 다음에 유형서 같은 경우는 센 괜찮고, 개념원리 rpm도 괜찮습니다. 둘이 차이점이라고 하면, 센은 C 단계가 있어서 좀 어려운 문제도 좀 더 들어있는 거고요. rpm을 센에서 시장에 좀 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둘 다 책이 너무 좋습니다. 상관없고, 그 다음 시마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드렸었는데, 중등은 뭐 일품 블랙라벨 풀리시면 되고, 그 풀고도 시간 남는 친구들 a급이랑 최상위 이런 거 더 풀리시면 되고요. 그냥 고등 같은 경우 아까 말씀드렸죠, 그 기출문제 기출문제집 잘 소리 마더텅 이런 거 풀리시면 제일 좋고, 그 다음에 고쟁이 추천드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정에서 아이 스스로 학년에 맞는 심화수와 도움 없이 풀고 있는데 틀리더라도 스스로 시간을 들여 풀면 나중에 정말 잘하게 되는게 맞을지 확신을 좀 얻고 싶어요. 의미 있는 것은, 아이 스스로 교재 모든 문제를 혼자 풀고 답을 맞춘다는 것이고요. 그런데 여러 번 풀어 답을 찾는 문제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양주 창현 영어를 잘 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인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잘하고 있는 걸까요?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스로 여러 번 풀어 가지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수학 공부라는 과정이에요. 그게 저희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인데, 그거를 지금 스스로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틀린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더 고민해서 답을 찾아내는 과정까지 가는 그 힘, 생각하는 힘, 그게 수학 실력입니다. 그래서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혼자 공부하잖아요? 그럼 해설지, 풀이 방법 있죠? 그거는 무조건 확인을 해 봐야 돼요. 답은 맞았지만, 좋지 않은 프리로 풀었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단맛이라고 해서 무조건 넘어가면 안 되고, 그렇게 좀 어렵게 푼 경우에는 풀이 과정을 꼭, 답지 풀이 과정이랑 비교를 해보자라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독학하는 친구뿐만 아니라 학원 다니고 있는 친구도 적용되는 얘기입니다. 저희 이전 유튜브 영상에서 말씀드렸는데, 정말 좋은 공부 방법인데, 대부분 학생들 안 하고 있는게 뭐냐면 맞은 문제들도 해설 보는 거예요. 해설집 풀이가 훨씬 나은, 프리인 경우들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해설지로 공부하는 것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비평준화 상급학교 다니고 있는데, 수학은 1, 2등급인데, 다른 과목 점수가 안 나와서 걱정이에요. 자신감은 많은데 실제로 하는 양이 적어서 걱정이에요. 사춘기거나 뭐 약간 그런 친구인 것 같네요. 그러니까 공부를 아이들 안 하는 것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 텐데, 공부를 안 하는 애들의 보통 심리는 제가 보기에는 뭐냐면, 그닥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경우가 제가 봤을 때는 대부분이에요. 그러니까 해야 된다는 건 당연히 머리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정작 마음속에서 내가 지금부터 수준보다 훨씬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함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저는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런 친구들한테는 사실은 그냥 말로 열심히 해라 뭐 혼내고 이런 게 저는 별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그런 친구들한테 오히려 필요한 거는 뭐냐면 정말 본인이 동기부여되고 자극 받을 수 있는 멘토 같은 역할을 찾아주는 거예요. 그게 꼭 주변에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유튜브든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연예인이든 누구든지 누가 됐든지간에, 뭔가 본인이 닮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거기에 자극 받아서 나도 저렇게 돼야지 하면서 열심히 하는 그런 마음 같은 게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부모님의 잔소리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오히려 그런 아이들이 정말 동기화될 수 있는 롤모델 찾아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유튜브 보다 보면 동기부여 영상 검색해 보시면 좋은 영상을 진짜 많이 찾을 수 있어요. 그런 것들 보시면서 어머니께서 보시고 좀, 이건 될 만하다 싶은 것들 공유해서 보라고 해주세요. 공부 10분 하지 말고, 영상 봐 하면 애들 웬만하면 보거든요 아들이 중 2입니다. 현재 집에서 15분 정도에 교육열 높은 지역에 남양주 창현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학교 내신 때문에 굳이 잘 다니고 있는 학원을 옮길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 1 남학생 엄마입니다. 지금 학원 보내고 계신데, 너무 혼자서 하는 방식인 거 같아 가지고 걱정됩니다. 이게 옮겨야 될까요? 건데, 학원은 보조 수단이거든요. 애들이 공부 잘 되기 위해서 학원이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학원에서 해결을 못 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학원을 보내신다고 해도 일단은 모든 걸 다 해 학원을 일단 잘 없을 거거든요. 근데 지금 학생이 공부가 잘 되고 있는지, 아쉬워하는 부분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학원에 분명 도움 받고 있는 것도 있을 거잖아요. 그래서 비교하셨을 때 충분히 집에서 좀 보완함으로써 해결 가능하다 하시면,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두셔도 될 것 같은데 학생이 부족한 걸을 학원에서 절대 해결을 못 해준다라고 하면 옮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신 고등과학과외 국어과외 역사과외 한국사과외 과학과외 이과 문과 모의고사 전교 다 1등인데 유명인간 강사 수업 들어야 되느냐라고 하는데 고3 되면 현역 성적 떨어진다고 해서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혼자서 문제 없으면 인강 전혀 들을 필요 없고 오히려 잘 하고 있는데 인강 들으면 시간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예를 들면 고3 수능 킬러 문제 풀어봤는데 잘 못 푼 이러면 인강 도움 받는 거 도움될 수 있습니다. 5일 경우의 수를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너무 싫어하는 거를 뭐 좋게 만들 순 없는데, 중요한 거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무리하게 시키지 않고 그냥 할만큼 충분히 여유 주고 시켜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뭐 해야 되는 거니까, 뭐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이 뭐 해야 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이런 거는 싫어하는 이유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는 지금 기본 개념도 제대로 안 돼 있는데 막 유형 풀거나 심한 문제 풀고 있으면 싫을 수 있거든요. 남양주 창현 전과목일대일과외 초등학생수학과외 초5 초6 문법영어과외 수준에 맞게 잘 풀릴 만한 거 잘 풀 수 있으면 한 거. 베이직스는 이런 교재로 풀리시면 아마 덜 싫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심화 문제가 전혀 감도 안 잡힐 때 얼마나 시간을 쏟아봐야 할까요? 그리고 유형 학습을 어느 정도 하고 심화로 넘어가야 할까요? 심화교재 푸는데 만약에 계속 막혀요, 풀림이 거의 없을 정도, 그거는 유형이 제대로 안 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래서 심화 문제가 너무 안 풀리는 경우는 첫 번째는 유형은 자유 점검을 확실하게 해주시고요. 유형이 잘 되는 게 맞다라고 하면은 그때부턴 사고력이 안 길러져서 그런 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는 오히려 한 문제당 적어도 10분 정도씩 막 이런저런 신호를 다 해보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서 복습도 되고 응용력도 길러지는 거기. 때문에 문제당 적어도 10분 정도는 고민하도록 해주시는 게 좋다. 만족도는 높은데 고등학교 배정을 받고 나면 학교 내신을 위해 학교 근처로 옮겨야 할까요? 수학은 학교 근처가 아니어도 상관없다고는 하던데, 어떤게 맞을까요? 학원이 지금 좀 괜찮은 학원이면 특히 영어는 조금 학교 특성이 좀 많이 있어요. 막 범위도 그렇고 두 가지로 같은 것들이 되게 많아서 합격 특성이 강한데, 수학 같은 경우는 학교 특성이 있긴 있습니다. 난이도라든지 문제가 나온 스타일 같은 게 좀 있긴 있는데, 기본적으로 수학은 말한 개념 유형 심화 있어요. 그거 잘 돼 있는 게 그냥 고 실력이에요. 근데 거기서 뭔가 어느 정도 난이도까지 공부해야 되느냐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이 좀 필요할 수 있는데, 학교에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봐야 될 범위가 달라지는 건 있지만, 그 정도는 기출 문제만 봐도 쉽게 알 수 있고요.